국내 토종 발음 국내파를 영어 뉴스 앵커로 만든
획기적 영어 발음 훈련 프로그램!
텅 트위스터, 무엇인가요?
텅 트위스터란 ‘비슷하거나 발음하기 힘든 발음을 조합하여 만든 문장’을 말합니다. 우리말의 ‘간장 공장 공장장…’처럼요. 한 문장에 헷갈리는 자음과 모음이 모두 들어 있어 소리 내어 따라 읽기만 해도 발음뿐 아니라 단어의 강세(stress) 와 문장의 억양(intonation)까지 한방에 잡힙니다. 실제로 미국 초등학교에서도 사용되고 있고, 미국 뉴스 앵커들도 발음을 교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효과적인 발음 훈련 도구’입니다.
텅 트위스터, 누가 보면 좋은가요?
TOEIC Speaking, OPIc 등 스피킹 시험이나 영어 인터뷰를 앞두고 있는 취업 준비생,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대학생, 발음이 부끄러워 영어로 말하기가 두려운 성인은 물론 혀가 굳기 전에 네이티브 발음을 갖고 싶어하는 초등학생, 중학생에게도 효과적입니다.
텅 트위스터,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가요?
아침에 일어나 혹은 출근, 등교하는 길에 DVD에 담긴 동영상이나mp3로 ‘텅 트위스터’ 한 문장을 들으세요. 그러면 일부러 애쓰지 않아도 온종일 텅 트위스터를 연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아침에 들었던 노래를 무의식적으로 하루종일 흥얼거리는 것처럼 말이죠. 마치 갓 부화한 새끼 오리가 처음 보는 물체를 어미로 인식하고 따르듯이, 뇌가 깨어나는 아침에 영어 문장을 들으면 종일 반복하게 되는 각인 학습 효과입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훈련이 되는 ‘각인 학습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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