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만화 속에 생생한 영어를 맛있게 버무려 놓았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 영어를 버무려 넣은 솜씨와
대화문의 생생한 표현!
만화를 좋아하고 영어도 잘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봐라!”
- EBS <잉글리시 카페> 문단열
글자가 가득한 책은 졸리지만 만화책은 왜 밤을 새면서 볼 수 있을까? 그림으로 보니까 재미있고 머릿속에서 다시 연상하지 않아서 바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화를 좋아하고 영어도 잘하고 싶은 영어 학습자들이 꼭 봐야 할 반가운 책이 나왔다. 길벗 이지톡의 《만화로 배우는 미국식 영어표현》이 그것.
1.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표현을 중심으로 알려주니까 50%는 먹고 들어간다!
이 책은 TV, 영화, 게임, 친구들과 대화에서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표현을 중심으로 영어표현을 알려준다. 무작정 새로운 표현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한번쯤은 들어보고 얘기해 봤던 표현이기 때문에 50%는 먹고 들어간다는 것이다. 우리말처럼 익숙한 영어표현부터 미국식 영어표현까지 실용 예문, 다양한 사진과 그림, 원어민 음성 자료로 기억하게 해준다.
2. 만화로 경쾌하게 배우는 미국식 영어 표현!
우리나라는 남자와 여자가 사귀다가 한 쪽에게 이별 통보를 당하면 차였다고 한다. 그러면 미국에서는 뭐라고 할까? Kick? 미국에서는 이런 상황에 dump라는 동사를 쓴다. 덤프트럭(dump truck)이 물건을 쏟아버리듯이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이런 표현을 만화로 배우면 어떻게 될까? 아래 그림처럼 한 컷으로 해결이 된다. 글자보다 더 이해하기 쉬운 것은 물론 사진을 찍듯이 기억하기 때문에 더 오래 머리에 남는다.
이 책은 예쁜 색감의 올 컬러 편집과 영어와 만화를 모두 소화하는 국내 최초 영어 만화가 심재경씨의 친숙한 그림체, 감각 있고 신선한 설명이 어우러져 만화 자체가 주는 재미를 극대화 했다. 게다가 꼭 필요한 단어나 구문을 만화 속에 녹여 넣어 초보자도 쉽게 볼 수 있게 군더더기 없이 알려준다.
3. 테마로 나누어 뉘앙스까지! 풍부한 표현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사랑, 몸, 연애 등 친숙한 주제들로 나누어 자주 쓰는 영어표현만 모았다. 그래서 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을 한꺼번에 익힐 수 있다. 그리고 각 표현의 뉘앙스까지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상황에 맞는 표현을 골라 쓸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이 책에 쓰인 모든 문장은 한글 문장을 단순히 영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네이티브가 직접 대화문을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 미국에서 사용하는 구어 표현을 익힐 수 있다.
* 이 책을 추천한 분들의 한마디
재미있는 만화 속에 영어를 버무려 넣은 솜씨와 대화문의 생생한 표현!
만화를 좋아하고 영어도 잘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봐라!
- EBS <잉글리시 카페> 문단열
평소에 써먹기 좋은 말이 가득 실려 있다. 그러면서도 고급스러운 표현이 많이 원어민들이 들으면 ‘놀랄 노’자를 연발하게 할 정도이다.
- 뒤란과 드므(yes 24)
한동안 꺼져 있던 영어의 열기를 뜨겁게 달궈주는 책! 만화로 되어 있어서 눈에 잘 들어오고 예문을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릅니다.
- akirachu(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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