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게임 개발자의 필독서!
게임 업계가 발전하면서 게임을 만들고, 게임 개발 방식이 정형화되고, 게임이 큰돈을 벌어들이는 사업이 될 동안 누구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재미와 게임의 본질을 탐구한 유일한 책이다. 2005년 출간된 지 10년이 지난 뒤 내용을 보강하고, 그림을 모두 컬러로 다시 그려 출간된 개정판으로, 게임을 깊게 이해하고 있지 않다면 나올 수 없는 재미와 게임 디자인의 예술성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재미의 본질과 게임 플레이의 핵심을 탐구하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기는 하지만, 저자는 독자가 어려운 개념에 좀 더 쉽게 접근하도록 시종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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