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는 감추고 싶은 알토란 정보 대공개!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먹튀’ 보험설계사가 사라진다!
우리나라의 가구당 보험 가입률은 96.1%이지만, 10명 중 3명은 2년도 지나기 전에 원금보다 훨씬 적은 금액을 돌려받으며 해지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 없이 가입하여 보험료 부담에 허덕이거나, 터무니없이 작게 가입하여 무슨 일이 생겨도 별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저렴한 비용으로 잘 준비하고 있던 보험을 설계사의 말만 믿고 중도해약하고, 말도 안 되는 비싼 보험으로 갈아탄 뒤 힘들어 하는 경우도 흔하다.
길벗에서 나온 《보험 상식사전》은 제대로 된 보험이 하나쯤은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어떤 보험이 좋은 것인지, 어떤 보험이 내게 꼭 필요한 것인지 몰라 고민하는 보통 사람들을 위해 나온 책이다.
알쏭달쏭 헷갈리는 종신·변액·손해·연금·실비·CI·암보험!
이제 한 권으로 끝내고 안심가입하자!
종신, 변액, 손해, 정기, 연금, 실비, 실버, CI, 암, 홈쇼핑, 다이렉트, 태아, 치아, 간병 등등 …, 종류도 많고 구조도 복잡한 보험! 뭘 알아보려 해도 약관은 깨알 같고, 보험설계사의 설명도 미심쩍다. 이처럼 어렵고 헷갈리기 쉬운 보험을 상품특성별, 종류별로 나눠 알기 쉽게 정리했다.
최신개정판! 급변하는 금융시장, 세액공제&신규 보험상품 완벽정리!
보험계약을 청약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가능했던 청약철회가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로 바뀌었다. 연금상품은 이제 소득공제가 아닌 세액공제 상품이다. 실비보험도 이제는 매년 갱신이 필요한 ‘1년 갱신형 상품’이다. 또한 치아보험, 간병보험, 법률비용보험 등 새롭게 생겨나는 보험상품도 많다.
보험은 어렵다. 조금만 깊이 들어가도 전문 의료지식이 튀어나오는데, 관련 내용과 법률은 변경이 잦다. 이번 《보험 상식사전》 최신개정판에서는 이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보험시장의 최신 내용들을 꼼꼼하게 정리하였다.
내게 딱 맞는 보험선택법과 돈 버는 가입요령, 보험금 수령법까지 총공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업종 중 보험업계의 민원발생 건수가 최다라고 한다. 특히 암보험의 경우, 보험금 지급 관련 분쟁이 90%를 넘는다. 제대로 알고 있어야 나에게 필요한 보험상품을 선택하고, 내가 낸 보험금을 제대로 탈 수 있는 법이다. 이 외에도 내 소득 대비 적정한 월보험료 규모, 알쏭달쏭한 보험증권 해독법, 현명한 연금상품 선택법, 알아야 돈 버는 보험 나이 계산법, 좋은 보험설계사 감별법 등을 비롯해 보험으로 상속절세 하는 재테크 비법까지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값진 보험 활용법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또 내일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면,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 [필수 체크리스트 10]만이라도 먼저 읽어본다면 보험으로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10년 넘게 한곳에 몸담은 FC의 살뜰한 배려, 소시민을 위한 보험 지식!
《보험 상식사전》은 이직이 많은 보험업계에서 10년 넘게 한곳에 몸담아 온 저자 두 명이 그동안 상담했던 수많은 사례와 경험을 통해, 손해 보지 않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실전 지식을 전수한다. 특히 이 책은 설계사의 실적과 수입을 늘려주는 ‘고액계약자’보다 평범한 소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더 중시하며 대한민국 1% FC라는 자리에 서게 된 저자의 살뜰한 배려가 곳곳에서 묻어난다. 보험 선택을 위해 고민하는 일반인은 물론, 초보 보험설계사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맞벌이·외벌이·싱글·자영업자 상황별 [재무설계 사례모음]은 보너스!
또 《보험 상식사전》은 부록으로 맞벌이 부부, 외벌이 부부, 미혼남녀, 자영업자의 상황별 실제 재무설계 사례를 수록한 별책을 제공한다. 맞벌이, 외벌이, 싱글, 자영업자처럼 각각 상황도 다르고 소득도 다르고, 재무설계 목표도 다른 각 가정의 현금흐름과 재무상태를 진단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구체적인 포트폴리오와 함께 맞춤형 재무설계를 제시한다. 독자들이 저마다 자신과 비슷한 사례에 현재 자신의 재무상태를 대입해보고, 올바르게 재무설계를 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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