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덮고 고사장에서 바로 적용하는 최강 실전 스타일!
‘기본서는 이론서’다?
실전에 적용할 수 없는 이론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토익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해요?”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학생은 물론 전문가들도 ‘기본서’부터 보며 ‘이론’을 공부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이 대답에서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 바로 ‘이론’이다. 수험생들은 과연 어떤 ‘이론’을 공부하고 있는 것일까? 책을 보며, 학원을 다니며, 온라인 강의를 보며 수많은 시간 ‘이론’을 공부하지만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써 배워도 ‘실전’과 연결이 되지 않고 따라서 점수를 바로 올려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론서 공부를 마친 후에 실전 문제집을 다시 봐야 하는 등 고생을 해야 한다.
시나공 토익 750 Reading , 시나공 토익 750 Listening 은 기본서=이론이라는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고 나온 책이다.
제목의 750은 실전서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누구나 이 책만으로 750점을 찍을 수 있다는 것으로, 이 시리즈의 최대 장점을 얘기한다.
★ 이 책의 특징
1 ‘기본서는 이론서’라는 틀을 과감히 깼다!
이 책은 철저히 실전을 위해 기획되었다. 방대한 이론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외운다고 점수가 오르겠는가? 생각해보라. 이론을 이해만 하면 뭐 하는가? 실전에 써먹을 수 있어야 그게 실력이다.본 책에선 소모적인 이론 학습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 출제되는 문제에 적용이 가능한 이론만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2. 장황한 설명은 NO! 모든 이론을 예문과 실전문제로 배운다!
대부분의 기본서는 이론과 함께 긴 해설이 제공된다. 본 책에는 이런 장황한 해설을 걷어내고 모든 이론을 예제와 실전 문제로 풀어냈다. 이렇게 접근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실전 적응력도 높이고 불필요한 학습시간을 줄일 수 있게 배려하였다.
3. 최신 출제 코드를 완벽하게 반영한 핵심 포인트!
필자는 이 책에 그냥 그저 그런 수준의 콘텐츠를 양만 늘려서 린 것이 아니라 마지막 한 문장 까지도 출제 포인트를 완벽히 담아내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실전에서 수험생들이 자주 실수하는 표현과 고득점을 위한 풀이법을 같이 수록하여 실전에서 최대한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배려하였고 이를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코너도 따로 구성하였다.
4. 파트 5, 6은 실전과 같아야 한다!
파트 5, 6 52문제 중 해석 문제는 5문제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보기만 보고 정답을 찍어 내는 문제이다. 이 책은 이들 모두를 보장하도록 집필되었으므로 19분 안에 52문제를 모두 풀고 시간이 남아돈다는 이야기를 기분 좋게 하게 될 것이다.
5. 출제 유형을 철저히 분석한 단계적인 풀이법!
이 책에서는 LC에 가장 큰 특징인 청취 부분에 집중하여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풀이법을 제시하였다. 무작정 문제를 듣고 풀기보다는 단계별로 필요한 부분을 나눠 문제 풀이에 접근해 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유형별로 효율적인 문제 접근법을 제시하여 시간 분배도 제대로 하고 정답률도 높일 수 있게 배려하였다.
[문제집+정답및해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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