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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독자가 열광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제 만화! 만화 경제 상식사전
정 가
13,800원
출 간
2011-02-17
지 은 이
조립식
I S B N
9788966180004
분 량
276쪽
난 이 도
관계없음

20만이 열광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제 만화
-경제의 핵심개념과 이론을 엄선해 만화로 구성했습니다.
-한번 책을 잡으면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한 흡입력을 가진 책입니다. 이제 경제책도 키득이며 재미있게 읽으세요.
-연상작용과 학습효과를 높이는 3단 구성!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 <알아두면 좋은 경제학자> + <경제상식 퀴즈> 코너!
-별책부록인 <최신 경제용어 모음집>으로 바쁜 직장인, 수험생들에게도 OK!

20만이 열광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제 만화
 

'경제는 어렵다?'는 통념을 깨는 책이 나왔다. 바로 길벗에서 출간된 《만화 경제 상식사전》이다. 경제는 용어가 어렵고 개념이 난해하기 때문에 소수 전문가의 전유물처럼 이용되어 왔다. 하지만 《만화 경제 상식사전》은 경제의 기본개념과 이론들을 만화라는 툴을 차용해 쉽게 풀어썼다. 한번 책을 잡으면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한 흡입력을 가진 책이다.

이 책은 20만 부 이상 판매된 길벗출판사의 베스트셀러인 《경제 상식사전》과 《경제 상식사전 2 ― 세계경제편》을 만화로 재구성한 책이다. 두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엄선해 작가가 곱씹어 주어, 경제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기에 안성맞춤이다.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완성도 높은 책!
 

만화는 뭐니뭐니해도 재미있는 것이 최고다. 재미있으면 시사만화든 경제만화든 아무리 어려운 내용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기 때문이다. 길벗에서 출간된 《만화 경제 상식사전》은 기초 경제상식부터, 금융상식, 환율과 세계경제까지 어려운 토픽들을 쉽게 풀어내어 경제 문외한이라도 키득거리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어렵고 헷갈리는 개념들을 작가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잘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일례로 경제성장지표의 대표격인 GDP와 GNP를 설명하면서 오성과 김첨지가 김첨지 집 담을 넘어온 감나무가 누구의 것이냐고 싸우던 사건을 차용해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감나무 가지가 우리 집으로 넘어왔으니 그 감도 우리 것이 아니냐?" 옆집 김첨지는 감을 가져가 버렸다. 오성은 김첨지 집 장짓문에 주먹을 푹! 집어넣고 "김첨지 어른, 이 주먹은 누구의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과연 오성의 주먹은 경제학적으로 누구의 것일까? (본문 49쪽)


GDP가 기준이면? 김첨지 승!  GNP가 기준이면? 오성 승!

또 연인관계를 사례로 들어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을 설명한다. 맘에 드는 여성(남성) A와 B 중 한명을 선택했을 때 포기해야 할 가치를 기회비용이라고 하고, 오래된 연인이 권태기에 빠져도 그동안 들인 시간과 정이 아까워 헤어지지 못하는 것을 매몰비용이라고 한다. (본문 25쪽)

이처럼 만화와 스토리로 경제를 익히니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또한 책 전반에 흐르는 작가의 유머감각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는 책임에 분명하다. 


 

연상작용과 학습효과를 높이는 3단 구성!


길벗의 《만화 경제 상식사전》은 짜임새있는 3단 구성으로 독자들이 다각도로 경제를 접할 수 있도록 해 한번만 읽어도 학습효과가 높도록 구성했다.

① 만화만 보다 경제 놓칠라!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코너

만화의 장점은 무엇보다 잘 읽힌다는 점이다. 《만화 경제 상식사전》도 읽다보면 '아, 이게 경제책인데 이렇게 술술 넘어가도 되나?' 싶을 만큼 내용이 쉽게 이해된다. 만화 중간중간에는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코너를 마련해 만화만 보다가 놓칠 수 있는 경제용어들을 정리해주었다. 용어가 어려우면 다시 만화로 넘어가면 되니 독자의 빠른 이해를 위한 친절하며 완성도 높은 책이다.

② 경제학의 흐름을 파악하는 <알아두면 좋은 경제학자> 코너

아담 스미스부터 케인스까지 이름은 익숙하지만 그 학자들이 왜 중요한지, 왜 아직도 회자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만화 경제 상식사전》에서는 현대 경제의 토대를 만든 8인의 경제학자를 선정해 그들의 이론을 정리했다. 경제학자의 이론이 흐른 경로를 보면 현대사회의 경제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③ <경제상식 퀴즈>와 <최신 경제용어 모음집>으로 마무리

본문 말미에는 <경제상식 퀴즈>를 마련해 앞부분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다. 또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최신용어들은 별책부록인 <최신 경제용어 모음집>으로 만들어 들고 다니면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단기간에 경제상식을 높여야 할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이라면 별책부록만 봐도 손색이 없다. 

*경제전문가, 유명만화가가 극찬한 책!*

• 경제책을 보면서 키득거릴 수 있다니, 대단한 책이다! ― 이우일, 만화가

• 알차면서도 쉽다는 기분 좋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경제책! ― 신창목, 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실 수석연구원

• 소수 전문가의 전유물을 넘어 국민 다수가 재미있게 볼 책! ― 윤재수,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

•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완성도 높은 책! ― 홍승우, 카투니스트, 《비빔툰》 저자

• 경제 돌아가는 원리를 알고 싶은 모든 이에게 추천! ― 더글라스 김, 《부채의 습격》 저자

*이 책을 미리 읽어본 트위터러들의 찬사!*

• 몇 가지 경세상식 배우는 걸 넘어 '왜'를 탐구할 수 있게 해주는 책 ― @ahastudio

• 《경제 상식사전》도 다 읽었는데, 이 책으로 확실히 마무리가 되네요! ― @violetbbon

• 손에서 도저히 놓을 수 없는 책! ― @Rescuewings

• 전문적인 내용도 쉽게 풀어써준 책! ― @Syncromas

• 경제와 금융의 문외한인 저의 눈을 뜨게 해준 책! ― @ssolsora

• 영어 단어장처럼 뒤에 정리가 되어 있어 좋아요! ― @GiantsFan0530

• 경제가 일상처럼 친근하게 느껴져요! 최고예요! ― @LOVELYMUSICS

• 작가의 유머감각에 피식피식 웃게 됩니다. ― @Lemonade

• 요즘의 추세를 잘 반영한 경제 만화책!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NUABOO

• <알아두면 좋은 경제학자> 코너로 경제 전체 흐름을 본 거 같아요! ― @hirobest

•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친숙한 책! ― @junghaa 


 

   
 

첫째마당 |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제상식

001 경제성장, 물가안정? 최고의 상태 '골디락스'
002 꿩 대신 닭 '대체재', 시너지 내는 '보완재'
003 A와 B 중 고민하는 '기회비용', 오랜 연인과 못 헤어지는 '매몰비용'
004 시장을 이끄는 소비자 3총사! '프로슈머', '크리슈머', '블루슈머'
005 비쌀수록 잘 팔리는 '베블런 효과'가 20/80의 '파레토 법칙'을 증명한다?
006 트위터, 유튜브, 페이스북의 공통점은? '웹 2.0'
007 내 집은 깨끗하게, 공공화장실은 더럽게 쓰는 '공유지의 비극'
008 나라 경제의 가계부 '국제수지', 순이익은 '경상수지'
009 사람 기준의 'GNP'보다 장소 기준의 'GDP'가 대세
010 일반인도 경제를 전망한다! '단칸지수', '소비자신뢰지수', 'BSI'
011 유럽의 여름은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 '서머타임제'
012 경제의 기본원소 돈이 부채가 있어야 존재한다고?
013 3,800원이 3.8원이 되는데 물가가 오른다? '리디노미네이션'
014 회계장부에 조명발과 화장발을 더하면? '분식회계'
015 주식으로 하는 공격과 방어의 향연, '적대적 M&A'


둘째마당 | 이야기로 읽는 경제 흐름

016 은행 탄생의 주역, 금을 보관해주던 '골드스미스'
017 돈을 몰고 다니는 유대인, 유대인 자본이 몰리면 금융강국?
018 동화 속 네로가 튤립 때문에 파트라슈를 판다고? '투기'의 탄생
019 네덜란드에서 영국, 미국으로 세계경제 수도는 서쪽으로 이동중?
020 가진 금만큼만 돈을 찍는 '금본위제'가 환율의 기초
021 물가가 올라야 좋을까, 내려야 좋을까?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022 경제가 과열과 침체를 오가는 건 '샤워실의 바보' 때문?
023 상위 계층의 부가 정말 아래로 흐를까? '트리클 다운 효과'
024 석유 가격이 오르면 전 세계인이 공포에 떤다! '오일쇼크'
025 주가가 급락하는 검은 목요일은 반복된다? '1929년 세계 대공황'
026 투기심리 이용한 금융 사기, '찰스 폰지'
027 피 같은 돈은 흘러야 제 맛 '유동성'
028 총 자본 중 8%는 진짜 네 돈이어야 해! 'BIS비율'과 '지급준비금'


셋째마당 | 재테크에 바로 써먹는 금융상식

029 주식회사 사업밑천 '주식', 돈 빌린 빚문서 '채권'
030 최초의 증권거래소, 뉴욕에서는 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나?
031 엄격한 신고식을 거쳐야 증권거래소에 들어올 수 있어요! '상장'
032 주식시장 흐름을 알려주는 '코스피', 주식시장 2인자 '코스닥'
033 증시에서 저돌적인 황소는 '강세장', 느릿느릿 곰은 '약세장'
034 주식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035 증시에서 '올빼미'는 나쁜 소식을 가져온대요
036 아무것도 없으면서 파는 '공매도', 주가가 떨어져야 웃는다?
037 자본금과 주가를 올리는 '증자', 눈물을 머금고 줄이는 '감자'
038 돈 없는 개미들을 위해 고안된 투자방식, '펀드'
039 부실기업에 투자하는 고수익·고위험 투자처! '벌처펀드'와 '헤지펀드'
040 소규모 끼리끼리 고수익을 노리는 '사모펀드'
041 신용에 따라 달라지는 '금리'의 종류 9가지
042 단기자금 투자하기 좋은 'CD', 'CP', 'RP'
043 갚을 수 있을 만큼만 빌려! '총부채상환비율(DTI)'


넷째마당 | 알면 알수록 유용한 환율과 세계경제

044 미국 주식시장의 흐름을 읽으려면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045 빅맥 가격으로 환율을 가늠해보는 '빅맥지수'
046 영국은 자국화폐를 자랑스러워한다? '외국통화표시법'
047 '유로화'로 힘 모아 미국에 대적하려는 유럽
048 환율도 은행마다, 용도따라 가격이 다르다? '매매기준율'
049 환율이 오르면 이익 '환차익', 환율이 내리면 손해 '환차손'
050 매일매일 변하지 않는 환율도 있다! '고정환율제'와 '변동환율제'
051 일본 돈이 필요하면 '사무라이 본드', 고환율일 때만 이익!
052 국가 부도 '모라토리엄', 국가 파산 '디폴트'
053 경기불황의 출구를 찾아서 '출구전략'
054 경제대국 미국을 끌어내린 '서브프라임 모기지'
055 실체가 없는 '선물', '옵션', '파생상품'이 금융위기를 만들다
056 경제영웅에서 골칫덩이로, GM과 포드는 '추락한 천사'
057 기업과 국가의 재무성적표 '신용등급'
058 '바이오 연료' 때문에 중국 돼지 씨가 마른다?
059 '공해'로도 돈을 버는 일본과 중국
ㆍ지은이 조립식
소개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길벗의 ‘상식사전’ 시리즈 일러스트레이터이자, 40만 독자가 열광한 《경제 상식사전》을 만화로 재탄생시킨 《만화 경제 상식사전》의 저자이다. 최근에는 행동경제학을 쉽게 풀어낸 《읽으면 진짜 똑똑한 선택이 보이는 만화 행동경제학》을 출간했다. 경제 상식을 모르는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표현과 재미있는 연출로 경제 개념을 쉽게 알려주는 ‘경제 전문 만화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홈페이지│www.zorips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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