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영어로 일상회화를 자유롭게! 비밀은 초간단 233개 기초 회화패턴!
국내 최초로 ‘패턴 영어’의 문을 열며, 17년간 45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핵심패턴 233 시리즈>의 기초편.
이 책은 이제 막 영어 말하기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입문자들과 오랜만에 다시 영어에 도전하는 왕초보자들을 위한 회화책이다.
지금 당장 대화가 통하는 초강력 패턴 233! 수학에 공식이 있다면 영어회화에는 ‘패턴’이 있다. 이 책에는 네이티브들이 쓰는 수많은 패턴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고 회화에 많이 등장하는 233개의 패턴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기초가 좀 부족해도 단어, 문법 고민할 필요 없이 패턴을 익히고 단어만 갈아 끼우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네이티브 수준의 세련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중학교 기초 단어로 부담 없이 시작한다! 영어로 하는 소통의 80퍼센트 이상은 중학교 영어를 기반으로 한다. 이 책의 예문은 모두 중학교 수준 500단어를 넘지 않지만 일상에서 필요한 말은 모두 할 수 있다. 이미 알고 있는 쉬운 단어에서 출발하니까 패턴의 반은 저절로 기억되고 학습 부담도 줄어든다.
빈틈없는 3단계 복습으로 완벽 마무리! 아무리 패턴을 많이 알아도 입으로 직접 뱉어봐야 진정한 실력이 된다. ‘문장 완성 > 대화 완성 > 워크북’의 3단계 반복 훈련으로 일단 학습한 표현은 완벽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영어회화의 첫걸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면 233개의 기초 회화패턴과 함께 가볍게 시작해보자.
ㆍ지은이 백선엽
1. 수록 패턴의 차이와 차별되는 특징은 무엇인지요?
>핵심패턴 기존 것 보면 스텝2에서 회화가 길기에 좀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을 쉽게 느끼도록 하였고,
대상층 지금 개정판을 보는 독자들이 어려움을 느낀다면, 기초편을 보는게 나을 듯합니다.
개정판의 입문서로 보시면되요.
2. 범위와 난이도 차이는 어느 정도인지요?
>레벨의 차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편집부에 물어봐도 사실 크게 달라졌다기보다도
개정판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좀 더 쉬운 버전이라고 생각되네요.
3. 타켓 독자층은 어떤지요?
>개정판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4.트라이어게인 영어회화랑 패턴으로 학습하는 것이 비슷해 보입니다.
'중학교 영어실력' 표시한 것도 비슷하고요. 이 정도 수준의 회화책을 추천한다면 어느 것을 하시겠어요?
>저는 학습방법의 차이라고 생각이드는데요 , 말씀하신 책과 비교해 본다면 기초편을 추천하겠네요.
트라이 어게인도 기초와 입문자들 대상 독자부터 시작해서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개정판은 사실 좀 어렵게 부담을 느끼거 트라이어게인 시리즈는 그렇지 않다라는 전제 하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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