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년 회계학 공부를 151개의 개념으로 끝낸다!

일본에서 누적 판매부수 3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 『30분 경제학』에 이어 『30분 경영학』, 『30분 철학』 그리고 『30분 회계학』이 출간되었다. 대학 전공 강의의 핵심을 응축한 〈30분 시리즈〉는 못 다한 대학 공부에 미련이 있는 직장인, 두고두고 참고할 책을 찾는 대학생, 또 거시적 사고의 틀이 궁금한 교양인 모두에게 최고의 교재로, 하루에 30분만 투자하면 세상을 보는 지혜의 수준을 올릴 수 있다.『30분 회계학』은 28개의 항목으로 재무회계, 관리회계, 그리고 회계지표까지 회계학 전체를 응축한 책이다. 하나의 항목에 30분만 투자하면, 28개의 항목을 완독해 대학교 4년의 강의를 모두 섭렵할 수 있다.
대학교에 수많은 과목이 있지만 회계는 그중에서도 대표적으로 꺼리는 수업이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회계의 중요성을 알게 되니 회계를 배워둘 걸 하는 아쉬움이 많아진다. 하지만 야근이 일상인 비즈니스맨이 갑자기 학원을 다닐 수 없고, 바쁜 사장님이 갑자기 『회계학 원론』을 꺼내들 수는 없다.『30분 회계학』은 이러한 욕구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28개의 장과 151개의 용어로 구성되어 있고, 이를 공부하고 나면 대학 4년의 공부를 모두 배운 것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초보자가 회계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핵심 개념을 집중하도록 하는 최고의 구성이다.
『30분 회계학』은 전형적인 회계교과서와 다르다. 하나의 용어를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은 5분으로, 바쁜 시간 틈을 내서 읽는데 유용하다. 용어를 배운 뒤에는 그림으로 도식화된 ‘30초 회계학 포인트’를 통해 개념을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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