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웹 개발을 한다면 빼놓을 수 없는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링 부트를 소개한다. 스프링 부트는 복잡한 설정 없이, POJO 클래스 + 애너테이션으로 번거로운 코드 작성을 자동으로 해준다. 서버가 이미 구현되어 있으므로 배포도 필요하지 않다. 스프링의 강력함을 스프링 부트로 간결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목차
1장 스프링 개발 환경 구축 019 __1.1 서버 개발과 스프링 부트 020 __1.2 스프링 프레임워크 개발 환경 준비하기 030 __1.3 STS를 사용해보자 042 __1.4 프로젝트 작성부터 실행까지 056
일본 첫 Mac 전문 월간지 『Mac+』를 비롯해 주로 Mac 관련 잡지에 기고를 해왔습니다. 애플에서 하이퍼카드(HyperCard)가 등장한 후부터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래밍 서적을 집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macOS, 원도우,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적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습니다.
ㆍ옮긴이
김완섭
소개
네덜란드 ITC에서 Geoinformation for Disaster Risk Management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약 9년간 일본과 한국의 기업에서 IT 및 GIS/LBS 분야 업무를 담당했으며, 일본에서는 세콤(SECOM) 계열사인 파스코(PASCO)에서 일본 외무부, 국토지리정보원 같은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한 시스템 통합(SI)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야후 재팬으로 직장을 옮겨 야후 맵 개발 담당 시니어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한국으로 돌아와 SK에서 내비게이션 지도 데이터 담당 매니저로 근무했다. 현재는 싱가포르에 있는 일본계 회사에서 은행 관련 IT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도쿄 롯폰기로 출근한다》가 있으며, 역서로는 《알고리즘 도감》, 《처음 만나는 HTML5 & CSS3》, 《인공지능 70》, 《처음 만나는 자바스크립트》, 《다양한 언어로 배우는 정규표현식》, 《그림으로 공부하는 IT 인프라 구조》, 《그림으로 공부하는 시스템 성능 구조》, 《IT에 몸담은 이들을 위한 지적 생산 기술》, 《파이토치 첫걸음》 등 40여 종이 있다. 블로그(blog.naver.com/itbk100)를 통해 IT 번역 관련 이야기와 싱가포르 직장 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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