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정보, 배트면 영어회화 : 길벗, 이지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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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영어 세뇌 훈련으로 네이티브 필수회화 600문장을 6시간이면 말할 수 있다!

배트면 영어회화는 하루 3분 시청각 변속 트레이닝(특허 출원)으로 두뇌에 자극을 주면서 짧은 시간에 영어 말문을 열어주는 강력한 영어 세뇌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속도의 음성으로 청각 기억처(echo memory)를, 강렬한 이미지로 시각 기억처(icon memory)를 동시에 자극하면서 3분 동안 5문장을 총 100회 접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반복적이고 강력한 세뇌 효과로 영어 초급자도 6시간이면 네이티브들이 매일 말하는 생활영어 필수 600문장을 평생 기억하고 말할 수 있게 된다.

저자&기여자

ㆍ지은이 박지윤

소개: 경력 12년 베테랑 영어강사이자 러닝테인먼트 ‘앨리펀쇼’ 대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과 정확한 발음 때문에 해외파로 오인 받지만, 20살까지 영어 벙어리로 살았던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다. 꽃다운 21살, 해외 인턴쉽에 지원하여 미국으로 건너갔으나 취업사기를 당하고 보스턴 시골 마을에 칩거한다. 부족한 영어로 인해 굴욕과 좌절을 맛본 후 죽을 각오로 영어 공부에 돌입, 자신만의 훈련법으로 어학연수 10개월 만에 현지생활 2~3년차인 학생들도 부러워할 회화 실력을 갖추며 영어 고수로 거듭나게 된다. 학업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독창적인 교수법과 세련된 강의매너로 학원가와 방송가를 종횡무진 오가며 국내 유수의 기업 CEO와 임원진, 연예인이 가장 선호하는 영어회화 강사로 인기를 끌었다. 2012년 러닝테인먼트 회사인 앨리펀쇼(AllyFunShow)를 설립, 과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결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들을 개발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도 외국어를 배우는 뇌의 기능에는 변함이 없음에도 유독 한국의 성인 독자들은 영어 학습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저자는 교육 전문가들과 심리 전문가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개인의 학습 능력을 최대 8배까지 강화할 수 있는 영어 훈련법 <배트면 영어회화>를 개발하였다. 주요 경력 - 잡코리아, 51K, 크릭앤리버, J 엔터테인먼트, Media 4th외 다수 CEO 코칭 - KBS 황정민 아나운서 외 1 : 1 코칭 - 르노삼성 / 닛산 임원전담 English Presenter - ‘ Fever of Asia ’ 국제섬유박람회 VIP 통역 - JEI English TV ‘ 앨리의 맛있는 영문법’, ‘ 앨리의 영어쇼’ 진행 - EDU TV ‘앨리의 Fun English’ 진행 저서 「Ally의 초등임용 영어면접」「한권으로 끝내는 NEW SPA 기출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