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읽는 힘을 경제 왕초보 고수로 만들어주는 세계경제 키워드 101가지
* 암호 같은 경제용어 해독은 물론 한국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세계경제 읽는 힘까지 OK!
* 세계경제 핫이슈, 기초상식부터 환율ㆍ금융 상식과 해외투자 정보까지 총정리!
* 신문이나 책을 읽다가 궁금한 용어가 생기면 바로 찾아볼 수 있는 별책부록〈최신 세계경제 용어집〉까지!
세계경제가 기침하면 우리 경제는 감기에 걸린다?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돈과 우리 가정경제와 직결된 세계경제!
미국의 부동산 대출 부실의 여파로 내 펀드가 반 토막 나고, 남부 유럽의 재정이 바닥났는데 코스피 지수가 폭락한다. 이제 세계경제는 강 건너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돈과 우리 가정경제에 직결된 이야기이다.
길벗에서 출간된 《세계경제 상식사전》은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우리를 골치 아프게 하는 세계경제의 핵심을 담은 책이다.
최신 세계경제 핫이슈는 물론, 환율/금융 상식과 해외투자 정보까지 총정리!
《세계경제 상식사전》은 ‘양적완화&출구전략, 벤 버냉키 의장의 선택은?’ ‘어쩌다 PIGS(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는 유로존의 문제아가 되었는가?’ ‘빅데이터, 혹시 빅브라더의 망령?’과 같이 신문과 TV에 오르내리는 세계경제의 중요 이슈들의 원인과 결과를 왕초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암호와도 같은 금융/환율 용어와 개념 설명은 물론, 글로벌 경제위기를 가져온 금융시스템의 역사까지 꼼꼼하게 수록했다.
총 4개의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고,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 가는 곳부터 펼쳐서 읽을 수 있다.
첫째마당 : 세계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둘째마당 : 아는 척하기 딱 좋은 세계경제 기초상식
셋째마당 : 세계경제를 읽는 힘, 환율과 금융상식
넷째마당 : 알아두면 돈 되는 해외투자 정보
경제가 어렵다는 편견은 NO!
재치 있는 삽화와 다양한 도표와 그래프로 쉽게 읽는 경제 책!
‘세계경제’는 이해하기 어렵고 거창하게 느껴져 알기를 포기하기 쉽다. 이 책은 중요한 경제 상식을 재치 있는 삽화로 이미지화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각종 도표와 그래프를 풍부하게 추가했다. 각 챕터 마지막에는 본문에서 다룬 중요하거나 어려운 용어들을 〈30초 세계경제 용어복습〉 코너로 한 번 더 정리하고, 약어로 표기된 경제단체와 경제용어들은 권말에 정리해놓았다.
시험이 코앞이라면 별책부록 〈최신 세계경제 용어집〉으로 대비!
별책부록 〈최신 세계경제 용어집〉에서는 어렵지만 알아두면 세계경제 흐름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용어들을 선별하여 자세한 해설과 함께 실어놓았다. 시험을 대비하는 중이라면 이 별책부록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괜히 어려운 책 골랐다가 고생하지 말고, 이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어보라! 암호 같은 경제용어 해독은 물론 세계경제를 읽는 힘까지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길벗에서 2009년 출간한 《경제 상식사전 2 - 세계경제편》의 전면개정판입니다.
ㆍ지은이 정재학
경제경영 전문 인디라이터(Independent Writer). 1967년생.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10여 년 동안 잡지 기자 생활을 했다. 중앙일보 iWeekly 기자, 일본 IT주간신문 BCN 서울주재 기자를 지냈고 중앙일보 비즈넷타임즈, 이코노미21 객원기자로도 활동했다.
2005년부터 프리랜서로 잡지 편집과 출판 기획 분야에서 일해 왔으며 정부와 기업 혁신 활동과 관련된 전문 필자로도 활동해왔다.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경영 이론을 쉽게 풀어내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의 혁신을 다룬 《6시그마로 꽃피운 혁신의 꽃》, 대검찰청의 혁신 활동을 다룬 《검찰이 6시그마를?》 등이 있으며 고객만족경영, 브랜드마케팅 분야의 집필에 참여하기도 했다.
연관 프로그램
독자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