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인포그래픽 실전 개론서 드디어 출간! 비즈니스의 운명을 결정하는 한 장의 인포그래픽
우리는 쏟아지는 정보를 다 걸러서 읽기에도 벅찬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픽과 정보를 함께 넣은 인포그래픽이 방송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소통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이다. 해당 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간한 인포그래픽 관련 개론서라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폭넓은 사례와 이론 등을 담고 있다.
전반부는 국내외 실 사례를 통해 인포그래픽의 필요성과 비즈니스적 활용 측면을, 후반부는 인포그래픽의 종류와 실질적인 제작 과정을 다루고 있다. 또한 단순히 인포그래픽의 제작 방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 대중/ 고객 등 수많은 업종의 이해관계자와 효과적인 소통 관점에서 인포그래픽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SNS와 스마트 디바이스 시대를 맞아 효율적인 홍보 수단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 하고 있다.
대 정부 정책 및 홍보담당자, 대기업부터 자영업자까지 이미지, 제품/서비스 홍보를 위한 마케터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사람, 디자인 및 UX 담당자, 그리고 복잡한 메시지를 제한된 N 스크린에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이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다.
ㆍ지은이 이수동
대기업, 중앙일보Joins 등에서 다년간 뉴미디어와 홍보업무를 담당했고, 현재 전자신문인터넷 콘텐츠본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인터넷과 모바일로 IT 뉴스를 서비스하고, 인포그래픽 제작 등 비주얼콘텐츠 관련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저자는 2012년 국내 최초로 정부, 기업, 언론, 학계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한국인포그래픽포럼’을 운영 중에 있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서도 IT 관련 뉴스, 국내외 뉴미디어 소식, 인포그래픽, PR 관련 글을 활발히 쓰고 있다. 이밖에 중앙일보 사보기자(역),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사무국장(역), 한국인포그래픽포럼 회장(현), 캠핑아웃도어연구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인포그래픽 부문 우수상, 호주/뉴질랜드 대사관이 주는 Education Fair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ㆍ지은이 송정수
국내최초 인포그래픽전문 미디어그룹 인포그래픽웍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실제 비즈니스에서는 인포그래픽이 거의 활용되고 있지 않던 시절 전문회사로 시작해 국내 인포그래픽 대중화에 일조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전자신문, 한국경제신문, SK, GS칼텍스, 삼성생명, 현대자동차, 보건복지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등의 기업, 언론, 공공기관과 함께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꾸준한 강의와 함께 ‘한국인포그래픽포럼’에서 활동하고 있다. GM쉐보레에서 자동차 디자인 일을 했을 만큼 자동차를 좋아하고 인디밴드, 뮤지컬 배우 등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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