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이드 없이 자유 여행 가고 싶다! 손가락으로 콕 찍어서 물어보면 영어로 말할 필요가 없다!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하면 말이 통합니다!
여행 중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 속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을 패턴화해서 1,200개 이상의 표현을 담았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찾은 다음, 손가락으로 콕 찍어 상대방에게 보여 주세요. 영어를 하나도 몰라도 내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대답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한 말을 상대방이 알아들었다 하더라도 외국인의 대답을 내가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내가 한 질문에 대한 상대방의 대답까지 제시하여, 상대방이 하고 싶은 대답을 손가락으로 찍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영어를 몰라도 상대방의 대답을 들을 수 있죠. 손가락으로 찍기만 하면 하고 싶은 말도 하고 대답도 알아들을 수 있으니 참 편리하죠!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버스 센트럴파크에 가나요?” 책에서 찾은 표현으로 버스 타기 성공! 그런데 어디에서 내릴지 몰라서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앉아 있다가 결국 목적지를 지나쳤다구요? 혹시정말 하고 싶은 말은 “저, 센트럴파크까지 가는데 도착하면 좀 말해 주세요.” 아닌가요? 딱딱하고 식상한 표현들은 여행을 즐기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여행을 하면서 한 번쯤 부딪히게 되는 상황 속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만을 담았습니다. 이제는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하며 여행하세요!
여행에 필요한 생생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여행에 필요한 것은 언어뿐만이 아닙니다. 그 나라의 문화나 예절을 알아야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죠. 20개국을 여행하며 얻은, 체험에서 비롯된 실용적인 정보를 가득 실었습니다. 이 책은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각종 팁, 비상사태 대처법 등을 담아 가이드북의 역할까지 충분히 해 줄 것입니다.
ㆍ지은이 케일린 신
아버지가 외교관인 그녀는 생후9개월부터 멕시코, 뉴질랜드, 아프리카, 미국 등 세계 각지를 누비며 살다 영어 교육에 뜻을 두고 한국에 돌아와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EBS FM, 아리랑 라디오, 국군 방송 등 여러 영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성우로도 활동 하고 있다. 현재는 EBS FM <팝스 잉글리시>를 비롯한 다수의 영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1998 - 2000) - 불어과
한국외국어대학교 (2000-2002) - 영어과
고려대학교 (2002-2006) - 경제학과
EBS
- 영어가 있는 재즈
- 이무영’s Pops English "Just 5 Lines"
- English Book Cafe
국군교육방송 DEBS (2007년 1월 - 현재)
- 영어 교육 프로그램 "English Today" 진행 및 작가
아리랑 라디오 (2006년 1월 - 현재)
- The "C" 진행
교통방송 DMB (2008년 4월 - 11월)
- Seoul of Asia 진행
영어 성우 Freelancer
- 아리랑 TV, GREENCORP
Freelance 사회자
- Universitas 21 Dinner Reception (2009년 5월 21일)
- M-1 Challenge Seoul (2008년 8월 29일)
- 조선 호텔 Halloween Party(2008년 10월 31일)
- 고려대학교 International Festival (2003년~현재)
누가 내 천둥을 훔쳐 갔을까? (노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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