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이 열광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제 만화
-경제의 핵심개념과 이론을 엄선해 만화로 구성했습니다.
-한번 책을 잡으면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한 흡입력을 가진 책입니다. 이제 경제책도 키득이며 재미있게 읽으세요.
-연상작용과 학습효과를 높이는 3단 구성!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 <알아두면 좋은 경제학자> + <경제상식 퀴즈> 코너!
-별책부록인 <최신 경제용어 모음집>으로 바쁜 직장인, 수험생들에게도 OK!
20만이 열광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제 만화 '경제는 어렵다?'는 통념을 깨는 책이 나왔다. 바로 길벗에서 출간된 《만화 경제 상식사전》이다. 경제는 용어가 어렵고 개념이 난해하기 때문에 소수 전문가의 전유물처럼 이용되어 왔다. 하지만 《만화 경제 상식사전》은 경제의 기본개념과 이론들을 만화라는 툴을 차용해 쉽게 풀어썼다. 한번 책을 잡으면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한 흡입력을 가진 책이다. 이 책은 20만 부 이상 판매된 길벗출판사의 베스트셀러인 《경제 상식사전》과 《경제 상식사전 2 ― 세계경제편》을 만화로 재구성한 책이다. 두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엄선해 작가가 곱씹어 주어, 경제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기에 안성맞춤이다.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완성도 높은 책! 만화는 뭐니뭐니해도 재미있는 것이 최고다. 재미있으면 시사만화든 경제만화든 아무리 어려운 내용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기 때문이다. 길벗에서 출간된 《만화 경제 상식사전》은 기초 경제상식부터, 금융상식, 환율과 세계경제까지 어려운 토픽들을 쉽게 풀어내어 경제 문외한이라도 키득거리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어렵고 헷갈리는 개념들을 작가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잘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일례로 경제성장지표의 대표격인 GDP와 GNP를 설명하면서 오성과 김첨지가 김첨지 집 담을 넘어온 감나무가 누구의 것이냐고 싸우던 사건을 차용해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감나무 가지가 우리 집으로 넘어왔으니 그 감도 우리 것이 아니냐?" 옆집 김첨지는 감을 가져가 버렸다. 오성은 김첨지 집 장짓문에 주먹을 푹! 집어넣고 "김첨지 어른, 이 주먹은 누구의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과연 오성의 주먹은 경제학적으로 누구의 것일까? (본문 49쪽)
또 연인관계를 사례로 들어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을 설명한다. 맘에 드는 여성(남성) A와 B 중 한명을 선택했을 때 포기해야 할 가치를 기회비용이라고 하고, 오래된 연인이 권태기에 빠져도 그동안 들인 시간과 정이 아까워 헤어지지 못하는 것을 매몰비용이라고 한다. (본문 25쪽) 이처럼 만화와 스토리로 경제를 익히니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또한 책 전반에 흐르는 작가의 유머감각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는 책임에 분명하다.
연상작용과 학습효과를 높이는 3단 구성!
① 만화만 보다 경제 놓칠라!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코너 만화의 장점은 무엇보다 잘 읽힌다는 점이다. 《만화 경제 상식사전》도 읽다보면 '아, 이게 경제책인데 이렇게 술술 넘어가도 되나?' 싶을 만큼 내용이 쉽게 이해된다. 만화 중간중간에는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코너를 마련해 만화만 보다가 놓칠 수 있는 경제용어들을 정리해주었다. 용어가 어려우면 다시 만화로 넘어가면 되니 독자의 빠른 이해를 위한 친절하며 완성도 높은 책이다. ② 경제학의 흐름을 파악하는 <알아두면 좋은 경제학자> 코너 아담 스미스부터 케인스까지 이름은 익숙하지만 그 학자들이 왜 중요한지, 왜 아직도 회자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만화 경제 상식사전》에서는 현대 경제의 토대를 만든 8인의 경제학자를 선정해 그들의 이론을 정리했다. 경제학자의 이론이 흐른 경로를 보면 현대사회의 경제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③ <경제상식 퀴즈>와 <최신 경제용어 모음집>으로 마무리 본문 말미에는 <경제상식 퀴즈>를 마련해 앞부분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다. 또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최신용어들은 별책부록인 <최신 경제용어 모음집>으로 만들어 들고 다니면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단기간에 경제상식을 높여야 할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이라면 별책부록만 봐도 손색이 없다. *경제전문가, 유명만화가가 극찬한 책!* • 경제책을 보면서 키득거릴 수 있다니, 대단한 책이다! ― 이우일, 만화가 • 알차면서도 쉽다는 기분 좋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경제책! ― 신창목, 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실 수석연구원 • 소수 전문가의 전유물을 넘어 국민 다수가 재미있게 볼 책! ― 윤재수,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 •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완성도 높은 책! ― 홍승우, 카투니스트, 《비빔툰》 저자 • 경제 돌아가는 원리를 알고 싶은 모든 이에게 추천! ― 더글라스 김, 《부채의 습격》 저자 *이 책을 미리 읽어본 트위터러들의 찬사!* • 몇 가지 경세상식 배우는 걸 넘어 '왜'를 탐구할 수 있게 해주는 책 ― @ahastudio • 《경제 상식사전》도 다 읽었는데, 이 책으로 확실히 마무리가 되네요! ― @violetbbon • 손에서 도저히 놓을 수 없는 책! ― @Rescuewings • 전문적인 내용도 쉽게 풀어써준 책! ― @Syncromas • 경제와 금융의 문외한인 저의 눈을 뜨게 해준 책! ― @ssolsora • 영어 단어장처럼 뒤에 정리가 되어 있어 좋아요! ― @GiantsFan0530 • 경제가 일상처럼 친근하게 느껴져요! 최고예요! ― @LOVELYMUSICS • 작가의 유머감각에 피식피식 웃게 됩니다. ― @Lemonade • 요즘의 추세를 잘 반영한 경제 만화책!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NUABOO • <알아두면 좋은 경제학자> 코너로 경제 전체 흐름을 본 거 같아요! ― @hirobest •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친숙한 책! ― @junghaa |
ㆍ지은이 조립식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길벗의 ‘상식사전’ 시리즈 일러스트레이터이자, 40만 독자가 열광한 《경제 상식사전》을 만화로 재탄생시킨 《만화 경제 상식사전》의 저자이다. 최근에는 행동경제학을 쉽게 풀어낸 《읽으면 진짜 똑똑한 선택이 보이는 만화 행동경제학》을 출간했다. 경제 상식을 모르는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표현과 재미있는 연출로 경제 개념을 쉽게 알려주는 ‘경제 전문 만화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홈페이지│www.zorips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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