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마당 t법칙만 알아도 70%는 들린다
01. 화투의 투는 t발음이 아니다.
02. 파티가 아니라 ‘파아리’라니까
03. Hilton Hotel이 힐튼 호텔이 아니라고?
04. 인터넷을 이널넽이라고 하잖아요.
05. point의 t는 어디로 간거야?
06. stop은 스탑이 아니라 ㅅ땁
07. 트럭이라 할 바에는 츄럭
08. 보이지만 들을 수 없는 t
둘째마당 이것만을 알아야 입과 귀가 트인다
09. "Aspirin(아스피린), please"하면 아무것도 안 준다.
10. b는 우리말 "ㅂ"이 아니예요.
11. cowboy는 카우보이가 아니라 "캬우보이"
12. d도 t만큼 화려하게 변신한다
13. radio를 왜 "뤠이로오우"라고도 할까?
14. driver는 드리벌? 드라이버? 듀(쥬)라이버!
15. e가 다 "에"는 아니라고요
16. "F*** you!" 화가 풀릴 정도로 세게
17. g는 "ㄱ"보다 걸쭉한 소리
셋째마당 아, 귀에 쏙쏙 들어온다
18. like him이 왜 "(으)라이큼"으로 들릴까?
19. I는 우리말 [이]가 아니예요.
20. DJ는 "디(읏)줴이", casual은 "캐쥬얼"
21. "ㅋㅋㅋ"를 영어로 "kkk"로 써도 되나?
22. "Orange Juice(오렌지 주스), please" 해도 아무것도 안 준다.
23. o가 [오]라는 독자적인 발음은 없다
24. "ㅍ"과 p 구별해서 정확하게 발음하기
25. Queen은 퀸이 아니라 크위인!
넷째마당 모르면 정말 손해
28. r은 Dog sound!
29. 자! 우리 모두 scream!(ㅅㄲ뤼이임)
30. Stop(ㅅ땁), Scandal(ㅅ깬덜), Spain(ㅅ빼인)
31. ultra는 울트라가 아니라 "어얼츄라"
32. 계곡(valley)과 아랫배(belly)의 차이
33. White house "화이트 하우스"가 아니라 "와이라우ㅆ"
34. 복모음은 한 번에 발음하지 않는다
35. I"m dirty? I"m thirty!
36. Stick"em up! 꼼짝 마!
37. ex- 발음 따라잡기
38. [z]는 "ㅈ"과는 전혀 다른 소리
다섯째마당 영어 리듬과 박자의 첫 단추, 단어 강세와 강약 조절
39. 잘 아는 단어, 강세부터 꽉 잡아라!
40. 긴 단어의 강세도 놓칠 순 없지
41. 자음들이 떼로 몰려다닐 때
42. 긴 모음은 확실하게 끌어 줘야 오해가 없다
43. 강조하는 말만 잡아도 절반은 듣는다
44. 문법적으로 중요한 요소들은 약해진다
45. 강약과 높낮이로 의미까지 바꿔보자
46. "약-강-내리고", 미국식 영어의 기본 리듬
여섯째마당 연음으로 흐름타고 축약으로 귀를 열자
47. 자음과 모음을 부드럽게 맺어주는 법
48. 같은 자음이 잇따라 나올 때
49. 마데 인? 메이드 인? 메이린!!
50. 자주 축약되는 will, have와 be동사
51. 의문사와 만나면 작아지는 do, does, did
52. 조동사와 부정어 not이 만날 때
53. her와 him, them이 축약되면?
54. 습관적으로 축약되는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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