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이 좋으면 귀도 뚫리고 입도 열린다
[1장 리스닝의 70%를 해결해 주는 t법칙 7가지]
1. t의 화려한 변신의 모체-original [t]
2. what are you...가 왜 [워라유]로 들릴까?
3. often의 [t]가 묵음이라고?
4. 콘티넨탈 -> 커니네널
5. 사랑한다는 건지, 안 한다는 건지
6. stop는 스탑이 아니라 ㅅ땁
7. 츄~츄~츄rain
8. 절대 소리내서는 안 되는 t
Let"s Take a Break![1] 국적 없는 일본식 발음 때문에...
[2장 이것만은 알아야 입과 귀가 트이지]
9. "아스피린, please" 하면 잘 못 알아듣는다
10. b는 우리말 ㅂ이 아니에요
11. 카우보이가 아니라 "캬우보이"
12. d의 화려한 변신
13. everybody를 왜 "에브뤼바리"라고도 할까?
14. dry는 드라이가 아니라 "듀(쥬)롸이"
15. 화날 땐 확실하게 "F*** you!"
16. g는 "ㄱ"보다 걸쭉한 소리
[3장 아, 귀에 쏙쏙 들어온다]
17. "like him"이 왜 "라이큼" 정도로 들릴까?
18. l는 우리말 [이] 발음이 아니에요
19. dj는 "디(읏)줴이"/casual은 "캐쥬월"
20. "밀크"라고 할 바에는 차라리 "미-얼(ㅋ)"
21. sexy한 느낌을 주는 콧등을 울리는 소리
[4장 쉽지만 습관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발음들]
22. Orange juice, please
23. 독자적인 o[오]라는 발음은 없다
24. p는 b의 사촌
25. 퀸이 아니라 크위인!
26. r은 dog sound!
27. s는 왜 어떨 때는 ㅆ, 어떨 때는 ㅅ?
28. ㅅ땁, ㅅ깬덜, ㅅ뻬인
Let"s Take a Break![2] 간지러운 소리를 잘하는 미국 사람들
[5장 모르면 정말 손해]
29. 화이트 하우스가 아니라 "와이라우ㅆ"
30. 복모음을 한 번에 발음하지 못한다
31. I"m thirty/dirty?
32. "Stick"em up!" 꼼짝 마!
33. going to를 왜 "거너"라고도 발음할까?
34. ex- 발음 따라잡기
35. [z]는 ㅈ과 전혀 다른 소리
[6장 연음원칙 기본]
36. 자음이 뒤의 모음과 어울리면 연음 된다
37. 같은 자음이 겹쳐 나오면 한 번만 발음된다
38. 형식적인 말들은 무시하거나 축약한다
Let"s Take a Break![3] 미국인과 한국인은 privacy 개념도 다르다
[7장 연음원칙 응용]
39. 두 단어가 만나 강모음+t+약모음이면
40. d로 끝나는 단어가 모음을 만나면
41. 비슷한 자음이 겹치면 생략한다
[8장 연음원칙 심화]
42. 자음이 3개 이상 겹치면
43. 대명사/부사의 첫 음절 탈락
44. be동사, do/have 등의 조동사 축약
[부록]
Listening & Speaking 집중훈련-Do It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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